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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0-11-30 조회수 1222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기표)은 11월 29일(월) 16시에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현대미술의 이해와 가치』라는 주제로 직원역량강화 워크숍(5)을 개최하였다.
강사로 초빙된 채은미 작가는 「미술」을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발상을 제시하는 발랄한 행위”로 정의하면서, 20세기 미술의 거장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 다다이즘의 대표주자 마르셀 뒤샹, 팝아트의 대표 작가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으로부터 비디오 아트, 회화, 사진, 조각 등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빌 비올라, 올렉 도우, 존 카플란, 데미안 허스트, 줄리안 오피 등 최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현대미술의 작품성향 및 대표 작가들의 근작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금박큐브 작업으로 표현되는 채은미 작가 자신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면서, 반복과 반복, 수많은 손작업을 통해 환상적인 이미지를 축적해내는 무한한 반복의 작업을 통하여, 자신을 비우고 내려놓기를 수없이 했다며 법제연구의 과정에서도 기존 관념을 고수하기 보다는 새로운 사고를 받아들일 줄 아는 유연함이 필요할 것으로 이는 미술작업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특강은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고,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제목 : 현대미술의 이해와 가치
▶ 강사 : 채은미(서양미술작가)
▶ 일시 : 2010년 11월 29일(월) 16:00∼18:00
▶ 장소 : 한국법제연구원 대회의실